경주 지리 천재와 함께하는 경주 여행😲
날씨도 괜찮고 기분도 좋아서 뭔가 맛있는 거 먹고 싶어서 요니가 추천한 샌드닉이라는 브런치집을 갔다.
사진 보니까 감성도 좋고 파스타 등 브런치 메뉴가 맛있어 보여서 그냥 바로 출발함.

가게는 깔끔하고 조용해서 분위기 괜찮았다.

베이컨 버섯 갈레트, 토마토 라구 리가토니를 시켜먹었는데 넘 맛있잖아요 사장님...............ㅜㅇㅜ
갈레트? 처음 먹어보는데 딱 내가 좋아하는 식감이라 바삭하고 쫄깃하고, 안에 들어간 재료도 하나하나 신선한 게 느껴졌다.
토마토 리가토니도 같이 먹으니 둘이 조합이 아주 Good...

난 음식 먹을때 그릇, 플레이팅도 이쁘게 잘나오는 곳이 좋더라 vV
경주에 맛집 광고하는 집 말구 여기 꼭 가보세열.....


가게 안은 또 얼마나 이쁘게요
주말...브런치....이 감성...너무 좋잖아

그냥 막 찍어도 좋은 감성 인테리어라서
요리조리 사진도 많이 찍고
거울셀카는 필수지.

디저트 배는 따로니까, 디저트로 또 배를 채워줘야지.
근처에 필드커피라는 카페가 있어서 디저트 먹으러 이동함.
피스타치오 빙수가 있다는 말에 바로 ㄱㄱ하자고.
요즘처럼 더운 날에 시원하고 맛있는 디저트 해봤자 아이스아메리카노,,,뭐 이정도였는데 여긴 완전 내 취향 저격이었다.
사진도 예쁘게 잘 나오고 화장실 가는길이 특히 이뻤음...;;
커피도 무난하게 맛있었고 다만 사람이 많아서 시끌시끌 정신이 없었긴 했다.

진짜 피스타치오 범벅^^ 혹시 재료비 하면 남는게 있을지 의문일 정도로 꾸덕 진한 피스타치오 크림 앤 피스타치오
피스타치오 빙수가 진짜 대박
위에 얹힌 피스타치오 크림도 고소하고 진해서 한입 먹자마자 감탄 나옴 wow
원래 빙수 잘 안 먹는데 이건 굳이굳이 경주까지 와서 또 먹어보고 싶은 맛이랄까...
얼음도 우유 얼음이라 부드럽고 밑에 깔린 곡물 같은 것도 맛있어서 숟가락 멈출 수가 없었음.
아침부터 먹은 브런치랑 카페 코스가 완벽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다 ^0^
이런 소소한 행복 느끼는 거 너무 좋음
다음에 경주 오면 이 루트 또 탈 거 같고, 친구들한테도 꼭 추천해주고 싶은 조합.
애매하게 맛집 광고하는 비싼 곳 보다 확실하게 맛있는 곳으로 가세요 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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